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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미경은 글로벌한 프렌차이즈 편의점에 밀려서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다. 평범했던 어린 시절 슈퍼마켓에 동전을 들고 찾아가며 느낀 행복했던 그 순간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면서,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했던 기억을 돌려준다. http://www.creativeboom.com/inspiration/me-kyeoung-lees-cha
사라지는 동네슈퍼마켓을 그리는 화가
화가 이미경은 글로벌한 프렌차이즈 편의점에 밀려서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다. 평범했던 어린 시절 슈퍼마켓에 동전을 들고 찾아가며 느낀 행복했던 그 순간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면서,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했던 기억을 돌려준다. http://www.creativeboom.com/inspiration/me-kyeoung-lees-cha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화보 : 포토 : 한겨레
이미경씨는 지난 20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의 구멍가게를 찾아다니며 그림을 그렸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이제까지 그린 그림과 글을 갈무리해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이란 제목으로 한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와 출판사의 전재 허락을 받고, 책에 실린 그림을 간추려 화보로 모았다. 그림 남해의봄날 제공
사라지는 동네슈퍼마켓을 그리는 화가
화가 이미경은 글로벌한 프렌차이즈 편의점에 밀려서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다. 평범했던 어린 시절 슈퍼마켓에 동전을 들고 찾아가며 느낀 행복했던 그 순간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면서,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했던 기억을 돌려준다. http://www.creativeboom.com/inspiration/me-kyeoung-lees-cha
Good harvest super market 豐年超市 | 이미경 Lee Me Kyeoung | 2016.09